9th of April 2025
욕망하는 것이 부끄러워도, 창피해도, 그런 자신이 싫어도 어쩔 수 없다. 체스판의 규칙이다. 욕망을 부정하는 것은 왜 폰은 한칸밖에 못움직이냐고 투정부리는 것과 같다. 불변의 규칙을 부정하니 제대로된 게임을 시작조차 할 수 없다. 제대로된 규칙을 따르지 않으니 실력도 늘지 않는다.
반면 욕망을 인정하기 시작하는 순간 다양한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반복적이고 소극적인 방어전으로 지루한 인생을 살수도 있다. 더럽고 치사하게 타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삶을 살수도 있다. 한편 꼼수를 부리지 않고 대담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내 욕망을 쟁취하는 방법도 있다.
아니, 그런 방법이 있다고 믿는다.
난 그렇게 우아하게 욕망하는 삶을 살고 싶다.
내 안에 들끓는 괴물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 원숭이 뇌는 내 살아생전 바뀌지 않을 것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 괴물에게 잡아먹히기보단, 그 괴물을 길들이고, 그 위에 올라타 우아하게 활용하고 싶다.
원숭이로 살바엔, 원숭이를 부정할 바엔, 우아한 원숭이가 되고 싶다.
욕망하는 것이 부끄러워도, 창피해도, 그런 자신이 싫어도 어쩔 수 없다. 체스판의 규칙이다. 욕망을 부정하는 것은 왜 폰은 한칸밖에 못움직이냐고 투정부리는 것과 같다. 불변의 규칙을 부정하니 제대로된 게임을 시작조차 할 수 없다. 제대로된 규칙을 따르지 않으니 실력도 늘지 않는다.
반면 욕망을 인정하기 시작하는 순간 다양한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반복적이고 소극적인 방어전으로 지루한 인생을 살수도 있다. 더럽고 치사하게 타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삶을 살수도 있다. 한편 꼼수를 부리지 않고 대담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내 욕망을 쟁취하는 방법도 있다.
아니, 그런 방법이 있다고 믿는다.
난 그렇게 우아하게 욕망하는 삶을 살고 싶다.
내 안에 들끓는 괴물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 원숭이 뇌는 내 살아생전 바뀌지 않을 것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 괴물에게 잡아먹히기보단, 그 괴물을 길들이고, 그 위에 올라타 우아하게 활용하고 싶다.
원숭이로 살바엔, 원숭이를 부정할 바엔, 우아한 원숭이가 되고 싶다.